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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아이생일날 급성 편도염으로 고생 ㅠ 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8:08

    목요일 한 자기 앞에 목이 간지러워서도 한 나 금요일 하나 오전 6시 매우 매우 있도록 목이 붓고 따갑고 아프고 눈이 깨었어(읍)​ 출근하기 어려웠지만 급한 곳에 약국에서 약을 마셔도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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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달소그 이비인후과 가서(의사 선생님이 목을 보고깜짝 놀랐다)너무 심한 급성 편도염으로 진단되어 약을 처방 받고 2번 먹고 잔다.​ 토요일 1아침....새벽에 통증 때문에 몇번 눈을 뜬 것 같은데 더 심한 통증으로..7시 잠이 깨고.​ ​ 급한 곳에 양치질과 10시에 다니던 타르 석 월배 분, 이비인후과 가려고 당싱무 피곤해서 다시 잠 ​ ​ 10시에 통증으로 잠이 깼는데.몸이 닿으면 아프고 열도 나고 두통에 힘없이 오싹오싹... 약을 먹었는데도 왜 자신이 없어요!또 월배 귀 빈후과에 가서(이쪽의 의사에 깜짝 당신 굉장히 분?)항생제를 맞고 치료 칠로 약 받아 2번 먹고 처방 밖까지 줬는데 증상이 미비에 상할 뿐 계속 아프냐고...​ 신랑과 대화하면서 목이 너무 아파서 울고(웃음)(신랑은 위로 주고)​ 자려고 누웠지만 계속 모 쿠푸(뒤)에 분비물이 넘어가니까 답답하고 십자 서한의 피곤해서 코를 부어서 숨도 힘들고(울음)​ 빨리 자신의 아라 제발 편하게 자고 싶어 (울음)1도 1푹 쉬다 보면 월요일 1주사 맞으러 가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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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키재기가 있으니까 딸 키도 잘 크고 식사도 잘 해.무럭무럭 자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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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1영아 생애 1이지만 제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주고(심지어 미역국도 만들어 못 줘서(울음)​ 할죠은 1 괜찮은 척하다가 가끔 심룩한 표정을 보니 더 미안(웃음)1년을 기다리고.뭐 1을 손꼽아 기다렸다구 싫어, 신으면 감정 풀어줘야지


    딸아이의 속살도 기침이 조금 나서 약 처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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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아래층 문구센터에서 휴대전화 가방 하나 사고 장난감은 골라서 잘 못 논다며 안 사는 착한 딸 내미 저건 들고 응원하니까 귀여워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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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바게뜨에서 이치 깨 카론 뽑아 왔지만 크림 케이크는 별로 없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은 신랑이 조금 퇴근이 늦어서 아이가 나쁘지 않는 블루 마블 보드 게임을 하고 주고 3명으로(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감싸주면 아픈 몸으로 게임)오늘의 승리는 신랑의 동료로 신랑은 주 강(주사위 컨트롤)그러니까 사랑했지만 미 심적인 부분이 있고 CCTV안 본다고. 하지만 언제나 그랬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하나 등은 내가 가장 많고 신랑은 꼴찌를 자주 꺾고 기뻐하고 게임을 하고 줘서 반갑고 너무나 기뻐서 우치라 건강하게 만들고 좋았는데 사람이 입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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