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달력, 드디어 받아봤어요! (예약, a형/b형, 굿즈, 판매처) 봅시다

펜스 캘린더, 드디어 도착했어요!(예약, a/b형, 상품, 판매원)

기쁩니다!2020년이 되기 전에 주문했지만 생산이 등을 떠밀려서 첫 달의 첫 0최초의 정도가 지난 뒤 드디어 받은

실은, 주문하고 본인서로부터 시간이 꽤 지났고, 본인도 오지 않아서 잊고 있었습니다만, 택배 메일이 도착해서 오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보니 펜스 캘린더가 도착했습니다.

구매하고나서 배송이 안될때 차라리 주문을 취소하고 교보문고로 구매했더라면 더 빨리 도착했을것 같습니다.그러나 전 주문한 것을 잊은 관계로 3주일을 기다렸다 나중 차례 거리를 통해서 배송하였던 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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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아이돌 펜스 상품 중 '하나 나쁘지 않다'는 달력은 A형, B형에 나쁘지 않아 디자인이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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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형인지 B형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를 열어보니 달력안에 이렇게 펜스스티커와 여권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펜스 여권 사진을 보고 심쿵!

펜스 캘린더의 내부 모습입니다.달력의 절반이 본인에게 나뉘어 넘길 수 있고, 한쪽 면은 펜스 포스터가 한쪽 면은 달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아래본인의달력은펜스실사로구성되어있고,아래본인의달력은펜스그림으로구성되어있는차이가있죠.​

또다른펜수의달력도반이나쁘지않게나눠서보내도록되어있고,뒷면은스케쥴러로도사용할수있기때문에달력자체에메모를할수있어서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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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펜스 캘린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와 마무리 하겠습니다.다들 펜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