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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명언캘리그라피]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보다 명확히 걸으세요-지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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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은 20쵸쯔쵸쯔년도에 학교에 수석으로 들어왔어요.지민이는 왠지 조금 다르게 대한민국 무용, 현대 무용, 발레 모든 수업에 참여하고 춤추는 걸 되게 좋아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항상 지민이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 항상 전공실, 관행실에 있을 정도로 춤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지민이라는 아이가 제 제자였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가 그렇게 되면 저는 항상 기쁠 거예요.부산 예고 당시 지민이 뒤입니다. 선생님 인터뷰중


    사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꼭 아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지민처럼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 성공할 거야.무용수였던 아이가 선생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수가 되려고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 습관실에서 생활하며 습관을 기른다. 또 습관목표가 있기 때문에 항상 노력할수 있었던 것 같다.그 노력이 최근에 지민이를 만들었잖아 지민이가 갈 길은 아직 먼 것 같아.목표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습관충이야. 나의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손글씨 #캘리그라피 #명언캘리 #BTS #방탄소년단 #BTS명언 #방탄명언 #지민 #지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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