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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부글부글 편도염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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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버스 꼭 타고 어머니 외갓집으로 츄루동쵸쯔 시간 20분 거리, 다행히 50분 충분히 잤다는 것은 30분 간식 나란히 있는 약한 순서에서 하하하 귤->물->파그와잉 나 킥->새우깡->허니 버터 오징어 다행히 파그와잉그와잉킥에 도착한 것(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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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뭐예요?지하. 철환승역에서 음악, 나쁘지 않은 돌아올 때 풋챠한자브 하면서 춤추고 있어서 사람들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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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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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 사촌 동상이 쿠키 굽고 다른 데 다 태우고 서남은 건 죄악감.울다가 울다가... 그래도 괜찮다고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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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함모니등에도 업혀보고 조금... 엄청 조금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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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키카에서도 얌전히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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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아줌마가 선물해준 모자 캠살롱 너 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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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잘 쉬고 잘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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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식사와 과일을 함께 먹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피클이나 물김치나 먹는 것처럼... 뭐든지 손으로 조이도록 해야 식사를 받을 수 있어.
지금까지 좋았던 본인
웬 하나 낮잠을 3때때로 가까이 자고 하나 오나프지앙 아니 38. 쵸쯔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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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서 병원에 갔더니 역시 나쁘진 않아.편도염 유리구슬 같은 너네 편도 잘 놀아서 푹 쉬게 했어야 했는데 집에 와서도 폭풍이 불었어. 잠을 제대로 못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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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아해서 컬러 프린터 찬스.오전에 정말 소음내면서 좋아서 기뻤어.그러나 5분 정도...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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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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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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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돌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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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 과도한 티타임. 맥없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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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렇게 앉아서 다리의 피가 통하지 않는...월요일부터 열 선물^^;;. j&39-@:'. 스 오늘까지도 열이 내렸다 올랐다.